주일설교 요약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해진 시대

한 문장으로

말씀이 희귀해진 것은 하나님이 말씀을 안 하셔서가 아니라, 말씀하시는데도 엘리가 듣고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는 죄를 품고 살지 말고 회개하여, 목자이신 주님의 음성을 날마다 듣고 순종하는 양으로 살자.

핵심 다섯 가지

1엘리의 영적인 상태

나이 들어 육체가 약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문제는 청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영적인 상태다.

2말씀이 희귀해진 이유

하나님은 사람을 보내어 분명히 말씀하셨다. 듣고도 순종하지 않고 죄와 더불어 사니, 경고하시다가 말씀하지 않게 되신 것이다.

3교회와 가정의 지도자

직분자와 부모의 영적 상태가 공동체를 침체에 빠뜨리기도 하고 은혜를 누리게도 한다. 지도자가 말씀에 귀를 닫고 세상 욕심을 따를 때 말씀이 희귀해진다.

4아는 죄를 오래 품는 위험

회개했다가 같은 죄에 다시 빠지기를 거듭하면 죄가 습관이 되고 인격이 되고 생활이 되어 결국 죄가 이긴다. 성령님은 죄와 함께 거하지 않으신다.

5목자의 음성을 듣는 양

예배하고 성경 읽고 기도해도 들은 말씀이 없으면 반드시 바리새인이 된다. 신자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다.

사무엘을 통해 엘리에게 주신 두 가지 말씀

말씀뜻
영원한 언약이 깨어진다하나님은 언약을 절대 깨뜨리지 않으신다. 그러나 언약의 당사자인 제사장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리를 떠나 스스로 깨뜨렸다.
어떤 제물로도 사함이 없다제사는 죄를 사하시려고 주신 것이다. 그러나 순종할 마음 없이, 회개하지 않은 채 드리는 제사와 기도는 가증하다. 회개하라시는 성령님을 계속 눌러 버리는 죄다.

하나님의 마음이 독해서가 아니다. 엘리는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없었다.

두 가지 적용

  • 온라인 예배: 어쩔 수 없는 비상한 시기에 쓰는 것이다. 하나님은 못 오는 형편인지, 마음이 없는 것인지 아신다. 마음이 없는 자리에 있다면 회개하고 나와야 한다.
  • 1910년 사진 속 소녀들: 성경을 암송했고 앞에 앉은 두 학생은 신약성경 전체를 암송했다. 선교사들도 놀란 말씀 사모는 한국 교회에 주신 특별한 은혜다.

말씀이 마음에 꽉 들어차 그 말씀대로 하나님을 믿고 살아온 교회가 이 땅에 주신 하나님의 교회다.

기억할 말씀

"사람이 귀를 돌려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잠언 28:9, 회중과 함께 읽은 말씀

함께 드린 기도 제목

  1. 말씀이 세력을 얻도록 · 저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이 세력을 얻게 해 주시기를.
  2. 주님의 음성 · 목자이신 주님의 음성을 날마다 들으면서 살아가기를.
  3. 속사람 · 겉사람은 날로 후패해 갈지라도 속사람이 날마다 강건해지는, 주님과 동행하는 한 달과 남은 삶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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